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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대헌 선수 응원한 RM SNS에서 '구토" 이모티콘 감히 BTS를 건드려? 아미의 반격!

일상이 되는 리뷰 2022. 2. 10. 05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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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일 황대헌 선수가 참가한 쇼트트랙의 어이없는 편파 판정이 있었죠.

황대헌 선수를 응원한 BTS 리더 RM 악플 공세가 이어졌고

감히 BTS를 건드린 中 네티즌...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.

 

무슨 일이 있었죠?

지난 7일 있었던 쇼트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편파 판정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.

심판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안타깝게도 황대헌 실격 처리가 되었죠.

 

방탄소년단(BTS) RM은 황대헌 선수를 응원하면서 SNS 게시글을 올렸는데요.

 

이 후 中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에 구토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기 시작했죠.

 

이를 본 아미들은 웅원의 글과 함께 BTS의 보라색 색깔의 하트로 오염되었던 BTS와 아미의 SNS공간을 아무렇치 않은 듯다시 정화를 했죠.

 

 

드라마틱한 결과

여기에 분위기를 잠재우 듯 9일 황대헌 선수가  1500m 경기에서 판정의 불운을 딛고 얼울함을 날려 버리 듯 첫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어요.

 

조금 드라마틱한 결과가 아닌가요?

 

中선수들은 전부 탈락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.!

 

22년도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식이 이러한 편파 판정 속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결기를 잘 해내고 있는데요.

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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